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안 민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은하영웅전설]]의 [[자유행성동맹]]측 주요 등장인물이자 [[양 웬리]]의 뒤를 이은 공화주의 진영의 2대 [[주인공]]. 처음에는 그저 영특한 아이 정도였지만 [[양 웬리 함대]]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여 결말부에는 마술사의 후계자로 전 우주에 명성을 떨쳤다. 최종 계급은 [[이제르론 혁명군]] 중위, 직위는 [[이제르론 혁명군]] 사령관. [[우주력]] 782년([[제국력]] 473년) [[3월 25일]]에 태어났으며, 원래 군인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공교롭게도 친권자들이 일찍 사망하여 고아가 됐다. 동맹에는 이런 군인가정 출신 고아들을 구제하기 위한 전시복지특례법 [[트래버스 법]]이 제정되어 있었고, 이에 따라 고명한 [[양 웬리]]에게 입양된 소년이다. 처음에는 그냥 양의 가족이자 좀 영특한 꼬마 정도였지만, 후반부로 갈수록 비중이 점점 늘어나 마지막에는 민주공화주의 주인공이 되어 양 웬리의 수제자 겸 양 웬리 2호로 묘사될 정도로 성장한다. 양과는 달리 문무겸비의 인재이며 인격적으로도 흠이 없어 '''[[자유행성동맹군]]의 [[키르히아이스]]'''라 봐도 무방하다. 능력으로도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의 살짝 아래인 키르히아이스를 생각해본다면...[* 은근히 닮은 점도 많은데 특정 누군가에 대한 빠질+아닐 때는 아니라고 분명히 말함+빠질 대상과 깊은 관계+2인자 등등... 다만 서로의 운명은 어느정도 정반대.] 그 외에도 [[양 웬리|게을러빠진 보호자]](...)와는 달리 성실한 노력파인데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학문과 체육 양쪽에 능통한 [[문무겸비]]의 인물로, 다양한 분야에 탁월한 소질을 갖춘 [[노력하는 천재]]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